🦋안녕하세요. 김하녹 입니다.
저의 첫 번째 기획 개인전 <판도라의 딸들>을 무사히 마치고, 이번에는 첫 기획 단체전 <환상통>으로 다시 한 번 찾아뵙게 되었습니다. 두 전시 모두, '역량 있는 여성 창작자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둥지가 되자!'라는 결심에서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프로젝트의 이름도, 팀명도 <프로젝트 둥지>입니다.
처음 하는 도전이라 서툰 점도 많지만, 차근히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. 여러분의 소중한 발걸음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🦋 전시 주제: 환상통 (Phantom Syndrome)
🦋 전시 서문: 어떤 상처는 아물고 나서도 흔적을 남깁니다. <환상통> 전시를 통해 7명의 창작자들이 '마음으로 감각하는 환상의 상처'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🦋 날짜 및 관람시간:
2024.07.01-07.10
- 평일: 오전 10시 - 오후 9시
- 주말: 오전 10시 - 오후 10시
🦋 장소: 대전광역시 동구 새울로 98-21
- 카페 <신이 내린 오후> 2층
🦋 기획자: 김하녹 (@hanokdrawdreams)
🦋 Exhibition Theme: Phantom Syndrome
🦋 Exhibition Introduction: Some wounds leave traces even after they heal. Through the <Phantom Syndrome> exhibition, 7 artists share their experiences of 'phantom wounds felt by the heart.
🦋 Dates and Viewing Hours: 2024.07.01-07.10
- Weekdays: 10 AM - 9 PM
- Weekends: 10 AM - 10 PM
🦋 Venue: 98-21 Saeul-ro, Dong-gu, Daejeon
- Cafe <Afternoon of the Gods>, 2nd Floor
🦋 Project Manager : Ha Nok Kim (@hanokdrawdreams)